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에 다녀왔다. 여러 목적이 있었지만 교육 기관을 방문하고 사람들을 만나기 위함도 있었다. 유학을 담당하는 사람도 있고 현지에서 생활하고 일하는 사람도 있었다. 미국에 있을 때 느낀 점도 있었지만 다시한번 미국을 바라보니 좀 더 명확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미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친구들을 만나보다가 이야기를 나누게 된 것이 바로 "대학교" "유학"이었다. 이 친구들은 이민을 통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케이스였고 그래서 대학에 대해 본인이 경험한 것이 있다. 1. 대학교 라이프에서 학교 캠퍼스 활용은 얼마나 될까?이야기를 하는 도중 학교 캠퍼스를 이용하는 방식 주제가 등장했다. 미국 대학교 중에는 시골에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분명 명성도 있고 좋은 학교지만 위치가 도시와 너무 떨어져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