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온라인 MBA과정을 밟다보니 친숙해져야 하는 것이 생겼다. 바로 논문, 책, 저널이다. Google Scholar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가령, 최근에 써야했던 Paper중 하나가 Emotional Intelligence에 대한 부분이었다. 특별히 내가 관심 갖은 주제는 Surface acting이라는 것과 Deep acting이라는 개념이었다. 수업에서 최근 4년 자료를 인용을 요구하였다. 그런데 논문을 찾다보면 좀 시간이 흘렀어도 꽤 흥미있는 실험 결과를 볼 수 있었다. 그래서 최근 4년뿐만 아니라 그 이전 자료도 인용하기도 했었다. 구글 스칼라를 활용하면 어떤 자료는 공개되어 있고 어떤 자료는 돈을 주고 사야했다. 그런데 어떤 내용이 있는지 모르는 논문을 구매하는 것이 리스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