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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 10

미국여행 - 와이오밍 옐로우스톤 3. 라스베가스에서 드는 생각들

라스베가스라는 곳을 보면서 드는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1. 여기가 가장 화려한 곳. 그리고 모든 세계 최고 공연을 볼 수 있는 곳 라스베가스 거리를 지나면 수많은 차량과 사람을 볼 수 있었다. 공연 광고도 많고 음식점 광고도 많았다. 세계 최고 공연은 여기서 볼 수 있었다. 나중에 잡지를 통해 알게 된 것도 있는데 각 호텔마다 제공하는 서비스 내용도 볼 수 있었다. 큰 거리에서 누릴 수 있는 것들이 많았다. 2. 하지만 공허해 보이는 거리공연도 많고 화려한 것도 많았지만 상당히 공허한 느낌이었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눈이 퀭한 상태로 머신만 돌리는 사람도 자주 보였다. 무언가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중독이 된 상태에서 아무런 생각없이 기계만 돌리는 경우를 자주 봤다자정이 넘어가기 전에 거..

의정부시 주관 스탠톤대학교 설명회 - 미국교육시스템 및 학교 설명

Stanton University 설명회가 있었다. 의정부시와 주관한 행사였고 의정부에 있는 고등학교 행사와 맞물려 진행되었다. 학교 홍보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었고 행사장에도 학교 홍보 동영상이 돌아가고 있었다. 학교 소개 설명이 있었는데 생각나는 내용을 정리하면 1)학교 위치는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LA에 위치, 2)WASC라는 최고 기관 인증을 받아 추수 미국 대학교 편입시 학점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음, 3)학비는 1학점당 $220로 다른 기관 대비 저렴, 4)English Path Way라는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 5)미국에서 CPT과정을 밟고 있는 인터뷰 내용 등이 있었다. 학부모 중 고3, 고2, 고1 뿐만 아니라 중학생을 둔 부모님도 계셨지만 설명회 참여 인원은 엄청 대규모는 아니어 보였다..

AI로 쓴 미국대학 입학 에세이, 입학사정관은 정말 모를까? (feat. AI 표절 검사)

2025년 미국 대학 입시, Chat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등장은 에세이 작성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아이디어 구상부터 문법 교정까지, AI는 이제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도구가 되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새로운 고민을 안겨준다. "AI가 써준 에세이, 그대로 내도 될까?", "어디까지가 '활용'이고 어디부터가 '표절'일까?" AI 시대, 입학사정관의 마음을 사로잡는 '진짜 나의 이야기'를 쓰는 법을 알아본다. 1. 대학은 이미 알고 있다: AI 에세이의 명과 암결론부터 말하자면, AI가 작성한 글을 그대로 제출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대학들은 이미 Turnitin, GPTZero와 같은 AI 표절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지원자가 제출한 에세이가 AI에 의해 작성되었는지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

2025년부터 전면 도입되는 디지털 SAT - 미국 대학교 입시 시험

미국 유학관련 일을 하면서 새로운 제도 변화를 접하게 된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미국 대학교 입시 시험이다. SAT는 상당히 오랜 기간 변화를 겪은 시험이다. 점수의 변화도 있었고 과목내에 일부 문제 문항 조정도 있었다. 최근 2025년 디지털 SAT의 전면 도입이 되었다. 기존의 종이 시험(P&P SAT)이 폐지되고 디지털 방식으로 완전히 전환됨에 따라, 성공적인 입시를 위해서는 새로운 시험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그에 맞는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다. 2025년 미국 입시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디지털 SAT의 주요 변경 사항과 효과적인 대비 전략을 알아본다. 1. 디지털 SAT의 주요 변화기존 SAT와 비교하여 디지털 SAT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아야 올바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핵심적인 변화는..

SAT 점수, 내는 게 약일까? 득일까? 2025년 Test-Optional 완벽 분석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Test-Optional'이라는 단어를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기점으로 수많은 대학이 SAT/ACT 점수 제출을 '선택 사항'으로 바꾸면서 입시 시장에 큰 변화가 생겼다. 그러나 2025년 현재, 이 정책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점수 없이도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점수를 내는 게 유리할까, 내지 않는 게 유리할까?" 이처럼 복잡해진 Test-Optional 시대의 현명한 지원 전략을 분석한다. 1. '선택'이라는 이름의 착시, Test-Optional의 실체Test-Optional은 문자 그대로 지원자가 SAT/ACT 점수 제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정책이다. 점수를 내지 않아도 서류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는..

미국 여행이라면 Yelp! 옐프! 이지 - 맛집 찾기

한국에는 네이버, 카카오 리뷰가 있다. 맛집을 찾는다고 했을 때 네이버를 켜서 검색하는 것이 더 빠르고 관련 정보를 찾기 쉽다. 평소 구글에 검색을 더 많이 하지만 맛집 정보를 찾을 때는 네이버를 킨다. 때로는 카카오 지도를 켜는 경우도 있다. 카카오 지도에 등장하는 음식 평가는 좀 박하긴 하지만 좋은 정보로 쓸 수 있다. 그런데 미국에서도 네이버가 통할까란 생각이 들 것이다. 우리나라 인구 중에 해외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네이버에 정보를 찾아보면 미국 여행 중 먹을 음식 정보를 찾을 수 있다. 물론 이것도 좀 알려진 도시 한정이다. 만약 로드트립을 하다가 시골 마을에 들어 간다면 어떤 식당을 가야할까? 이때는 "Yelp"를 쓴다. 미국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식당 리뷰는 주로 "Yelp"..

와이오밍 옐로우스톤 여행 2. 라스베가스 밤거리

라스베가스로 들어와서 "시저 호텔"에 짐을 풀고 식사를 다녀왔다. 식사는 "팜스 카지노 리조트"에서 해결했다. 이 날은 Labor day로 알고 있었는데 거의 모든 호텔이 부페를 다 닫았다. 그 근처에서 유일하게 부페가 열렸던 곳이 이곳이라서 저녁식사를 해결할 수 있었다.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다. 가격은 상대적으로 저렴했고 주차도 무료였다. 시내 호텔들은 모두 주차를 유료로 운영 중이었다. 한번 나갔다 들어올 때마다 $25를 부과했는데 여긴 주차가 무료였다. 그 만큼 시내에서 많이 떨어진 호텔이라고 보면 된다. 카지노 기구는 어느 곳에 가든 즐비하게 볼 수 있다. 실제로 돈을 딸 수 있는지는 상당히 의심스러웠다. 식사를 마치고 차를 타고 다시 "시저스 호텔"로 왔다.천장 조명은 상당히 화려했다. 시저스호텔..

미국에 이민 온 분들은 한국 본국 상황에 대해 관심이 있을까?

미국 이민을 오는 분들에 대해 모두 알 수는 없다. 결국 내 주변 사람을 기준으로 판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 환경이 굉장히 많은 것을 결정 짓는다고 생각한다. 좋은 커뮤니티에 있으면 그 영향력을 받게 되고 안좋은 커뮤니티에 있으면 그 영향력을 받게 된다. 주변에 마약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당연히 본인 스스로도 마약에 쉽게 노출이 되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므로 이를 무시하긴 어렵다. 요즘엔 모르는 것 또는 진실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것 조차도 목소리만 크면 인정받는 분위기이다. 이는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전 세계적 현상이라고 보인다.미국에 있으면 당연히 미국 현지에서 먹고 사는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한국에 있으면 한국 현지에서 먹고 사는 문제에 관심..

와이오밍 옐로우스톤 여행 1. 로드트립을 가기로 결정

와이오밍 옐로우스톤을 가기로 결정했다. 미국 여행을 오래전부터 계획을 세웠었다. 그렇다고 세부적으로 하나씩 짠 것은 아니었다. 대략적인 플랜만 짰다.​플랜을 짤 때 도움을 받았던 것은 바로 AI 정확히는 제미나이였다. 제미나이가 추천해주는 방향을 최대한 받아들이기로 했다.​1. 출발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출발지는 오렌지카운티였고 도착지는 와이오밍 국립공원안에 있는 올드페이트풀 롯지였다. 국립공원 안에서 일단 2일 보낼 계획이기 때문이었다.​일단 LAX공항에 도착했다.그리고 우리가 잠시 지낼 오랜지카운티에 가서 약 2일 머물렀다. 그리고 와이오밍으로 출발하기로 결정했다. 오랜지카운티에 간 김에 맛있는 것을 먹기로 했다.아침 식사도 잘 먹어주고 이동하기로 했다.위에서 보듯 차량 운행 시간은 15시간이었다..

내가 느끼는 미국 - 캘리포니아=인종실험장

유학 때문에 또는 일 때문에 또는 생활 때문에 미국 States를 옮겨다닐 일이 있었다. 최근에 캘리포니아에 가게 되었다. 친구도 만나고 여행을 하려는 것도 있었지만 챙겨야 할 일들이 있어서 미국에 들어가게 되었다. 1. 요즘 캘리 물가는 참 비싸다.요즘 한국 사람들 중에 해외여행을 안 간 사람이 거의 없다. 동남아시아 국가 뿐만 아니라 일본 여행을 갔다 온 사람들이 꽤 많다. 내가 느끼기엔 한국이 확실히 잘 살게 된 것 같다. 내가 태어나서 학창시절을 보낼 땐 한국이 잘 사는 나라가 아니었지만 지금은 확실히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 여행을 간 사람도 있고 안 간 사람도 있다. 의외로 미국 여행은 최근에 못 가는 것 같았다. 이유는 나도 안다. 워낙에 물가가 비싸다.인앤아웃 버거는 싼 편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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